pictorial

더 보여주고 싶은 옹성우

2019.03.29GQ

두 컷을 추가로 공개한다.

도트 재킷,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at 무이. 시스루 블라우스, 제이백 쿠튀르.

핑크 블라우스, 블랙 수트, 블랙 앵클부츠, 모두 지방시.

옹성우가 말하는 행복과 불완전함

카메라 밖에서의 옹성우

옹성우와의 TMI 인터뷰

 

    에디터
    이예지, 이지훈
    포토그래퍼
    김희준
    스타일리스트
    최진영
    헤어 & 메이크업
    이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