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보내기 전에, 한 번쯤 다시 봐야 마땅한 차 열 대가 새만금으로 갔다. 내년엔, 당신이 이들의 주인이 됐으면 해서. 환경에 대해서도 고민해 줬으면 해서.
- 에디터
- 정우성
- 포토그래퍼
- 최영진
- 기타
- 어시스턴트/ 박연순, 곽명우, 양재익, 권대규, 진정우, 김대범, 이시민, 신진경, 박찬용, 이승빈
2009년을 보내기 전에, 한 번쯤 다시 봐야 마땅한 차 열 대가 새만금으로 갔다. 내년엔, 당신이 이들의 주인이 됐으면 해서. 환경에 대해서도 고민해 줬으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