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시계가 태양을 삼킨 날

2011.11.16GQ

시계가 태양을 삼킨 날.

45mm 레드 골드 케이스 위에 74개의 바게트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레시탈 제로. 가격 미정, 보베. 48mm 크기의 티타늄 케이스와 러버 밴드로 구성된 이지 다이버 스켈레톤 플라잉 투르비옹 가격 미정, 로저 드뷔. 로마 숫자 형태의 스켈레톤 브리지가 다이얼 역할을 하는 산토스 뒤몽 스켈레톤 카본 가격 미정, 까르띠에. 시계 속 1백40여 가지 부품을 일렬로 배열한 골든 브리지 로즈 골드 3천7백70만원, 코룸. 기계식 시계의 움직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아틀리에 스켈레톤 2백20만원, 오리스. 40mm 크기의 18캐럿 화이트 골드 케이스로 만든 알티플라노 스켈레톤 가격 미정, 피아제.
    에디터
    패션 에디터 / 박나나
    포토그래퍼
    이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