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새 집에 들일 새 물건

2013.09.05GQ

이 물건들 때문에 낮에도 집에만 있고 싶다.

가죽 헬맷 1천만원대, 콜롬보. 선글라스 28만원, 레트로수퍼퓨처 by JUUC 인터내셔널. 티 포트 가격 미정, 에르메스. 러기지 백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 텀블러 각 1만5천원, 팔콘. 디올 하우스의 새 뮤즈로 선정된 로버트 패틴슨 사진집과 향수 가격 미정, 디올 옴므.허리케인 글라스 7만9천원, 은색 볼 2만7천원, 모두 마담 스톨츠 by메종 드 실비. 가죽 축구공 1천만원대, 콜롬보. 아바니 화이트마그네틱 보드 8만1천원, 구디 그람스. 송치 앵클부츠 가격 미정,토즈. 에피 포트폴리오 가격 미정, 루이 비통. 카운트다운 4구 토스터13만8천원, 4컵 커피 메이커 6만5천원, 모두 쿠진아트. 문고판 책은. 흰색 캔들 홀더 13만8천원,타카야카 by 메종 드 실비. 뵈브 클리코라 그랑담(1500ml) 가격 미정, 뵈브 클리코. 글라스6천9백원, 마담 스톨츠 by 메종 드 실비. 나무 부메랑가격 미정, 에르메스.
    에디터
    강지영
    포토그래퍼
    정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