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됐건, 딱 하나만 한다면 남자의 액세서리도 충분히 멋지다. 가을겨울엔 골드 봄여름엔 실버, 라는 건 지루하게도 들리지만 맞는 말이니 달리 따질 것도 없다. 하고 많은 실버 액세서리 중에서 몇 개만 골랐다. 현실적인 동시에 혁신적이며 건장함 안에 긴장감도 있는 것으로.
- 에디터
- 패션 / 강지영
- 포토그래퍼
- 정우영
뭐가 됐건, 딱 하나만 한다면 남자의 액세서리도 충분히 멋지다. 가을겨울엔 골드 봄여름엔 실버, 라는 건 지루하게도 들리지만 맞는 말이니 달리 따질 것도 없다. 하고 많은 실버 액세서리 중에서 몇 개만 골랐다. 현실적인 동시에 혁신적이며 건장함 안에 긴장감도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