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만나는 새 계절의 룩

하운드 투스 라마 코트, 캐시미어 브이넥 베스트, 흰색 셔츠, 검정 팬츠, 웨스턴 벨트, 모두 생로랑.

연하늘색 캐시미어 니트, 따뜻한 무통 팬츠, 고어 부츠, 모두 에르메스.

네오 프린트 셔츠와 스웨트 셔츠, 검정 팬츠, 모두 우영미.

밤색 무통 코트, 매시 톱, 체크무늬 숄, 모두 버버리 프로섬.

숄칼라 재킷, 보라색 칼라의 실크 셔츠, 갈색 팬츠, 미색 실크 스카프, 모두 프라다.

불꽃 프린트 포플린 셔츠, 흰색 밴드를 덧댄 회색 플란넬 팬츠, 하이톱 운동화, 벨트 모양의 가죽 링, 모두 지방시 by 리카르도 티시.

검정 캐시미어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 카멜색 안감을 가진 캐시미어 코트, 모두 루이 비통.

벨트 장식의 더블 브레스티드 카멜 수트, 알파카 소재 니트, 갈색 셔츠,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

60년대 분위기의 수트, 캐시미어 터틀넥, 나파 가죽 셔츠, 모두 구찌.

꽃자수가 놓인 줄무늬 스리피스 수트, 화이트 셔츠, 꽃무늬 타이, 은색 칼라핀, 도트 무늬 자수 슈즈, 모두 디올 옴므. *모든 의상과 액세서리는 2014 F/W 컬렉션 제품으로 아직 가격이 책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