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시간, 돌아오는 계절에 보내는 묵묵한 안녕.
코듀로이 수트, 캐시미어 스웨터, 브이넥 티셔츠 가격 미정, 모두 톰 포드.
회색 플란넬 수트, 터틀넥 가격 미정, 모두 구찌. 포켓 스퀘어 6만9천원, 시모노 고다 by 유니페어. 선글라스 27만원, 스펙트레 by C Shop.
체크 수트, 셔츠, 페이즐리 타이 가격 미정, 모두 알프레드 던힐. 선글라스 가격 미정, 페르솔.
스모킹 재킷, 러플 셔츠, 벨트, 스키니 진, 모두 생로랑. 반지 21만7천원, 불레또 by 유니페어. 안경 가격 미정, 슈론.
초크 스트라이프 수트, 실크 셔츠 가격 미정,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 포켓스퀘어 8만9천원, 드레이크스 by 유니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