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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처럼 단단한 갈색 제품들

2014.09.30박나나

 왼쪽부터 | 소가죽 글러브 48만원, 코치. 가죽 플라스크 27만원, 알프레드 던힐. 부메랑 가격 미정, 에르메스. 초콜릿 모양 비누 3만9천원(250g), 오리엔탈 에센스 배스 & 마사지 오일 4만6천원(295ml), 모두 탄. 소가죽 팔찌 1백3만5천원, 구찌. 순록 가죽 기내용 슬리퍼 44만8천원, 아.테스토니. WW1 크로노그래프 모노푸셔 헤리티지 시계 1천1백만원, 벨앤로스. 골드 레더 비누 2만9천원(200g), 아틀리에 코롱. 아론 선글라스 28만원, 그라픽 플라스틱. 가죽 반지갑 45만원, 몽블랑. 이니셜 V 커프링크스 1백12만5천원, 이니셜 V 타이 클립 1백7만원, 모두 루이 비통. 싱글 몰트위스키 글렌피딕과 발베니 더블우드, 럼 세일러 제리 미니어처는 모두 비매품.

왼쪽부터 | 소가죽 글러브 48만원, 코치. 가죽 플라스크 27만원, 알프레드 던힐. 부메랑 가격 미정, 에르메스. 초콜릿 모양 비누 3만9천원(250g), 오리엔탈 에센스 배스 & 마사지 오일 4만6천원(295ml), 모두 탄. 소가죽 팔찌 1백3만5천원, 구찌. 순록 가죽 기내용 슬리퍼 44만8천원, 아.테스토니. WW1 크로노그래프 모노푸셔 헤리티지 시계 1천1백만원, 벨앤로스. 골드 레더 비누 2만9천원(200g), 아틀리에 코롱. 아론 선글라스 28만원, 그라픽 플라스틱. 가죽 반지갑 45만원, 몽블랑. 이니셜 V 커프링크스 1백12만5천원, 이니셜 V 타이 클립 1백7만원, 모두 루이 비통. 싱글 몰트위스키 글렌피딕과 발베니 더블우드, 럼 세일러 제리 미니어처는 모두 비매품.

 

 

 

    에디터
    박나나
    포토그래퍼
    정우영
    어시스턴트
    이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