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메이커 브랜드 오메가에서 오메가의 앰버서더인 조지 클루니와 그의 반려견 ‘Einstein’이 함께한 새로운 광고 비주얼을 선보인다.
오스카상 수상에 빛나는 배우 조지 클루니는 그의 반려견 아인슈타인과의 애정이 묻어나는 감성적인 광고컷을 촬영 하였다. 평소 클루니는 명석함과 아름다운 털을 가진 그의 반려견 아인슈타인에 대해 그와 같은 배우의 길로 갈 것이라고 말하곤 하였는데, 이 광고 촬영을 하면서 “아인슈타인은 수 년간 연기 공부를 했습니다. 아마 아인슈타인은 이 컷에서 저를 지우고 단독 컷이 나오길 원할수도 있어요” 라며 이번 촬영에서의 재미있는 추억을 말하기도 하였다.
이번 광고 비주얼에서 조지 클루니가 차고 있는 시계는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마스터 코-액시얼 제품으로 간결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그리고 선브러시드 공법의 블랙 다이얼을 매치함으로써 세련된 미를 살린 제품이다. 여기에 15,000가우스 이상의 자기장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마스터 코-액시얼 칼리버 8500G를 탑재하여 더욱 강해진 면모를 느낄 수 있다.
오메가 엠버서더로 활동중인 배우 겸 감독인 조지 클루니는 2007년부터 오메가와 다양한 캠페인을 함께하고 있다. 그와 오메가는 앞으로도 패밀리의 관계로 더욱 뜻 깊은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