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은 이미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검증된 부동의 베스트 셀러, 재즈마스터 오토 크로노에 최신 워치메이킹 기술을 접목시킨 재즈마스터 오토 크로노 H-21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였다.
ETA와 해밀턴이 공동개발하고 해밀턴에만 독점적으로 공급되는 무브먼트인 H-21은 견고함과 더불어 우수한 품질의 오토매틱 와인딩 방식을 지니고 있어 중가 브랜드에서 초고가 브랜드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는 무브먼트인 밸주 7750을 개선한 것으로 60시간까지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2015년의 새로운 그레이 컬러 다이얼의 재즈마스터 오토 크로노 H-21은 세련된 디자인에 해밀턴만의 멋스러움을 더해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Detail shapes design
특별히 고안된 빛 반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는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를 지닌 다이얼의 가독성을 극대화 시켰다. 세 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는 4시 방향의 날짜창이 잘 부각되도록 다이얼의 왼쪽 편에 배치되어 미적으로도 조화롭다. 러그쪽으로 갈수록 얇아지도록 늘씬하게 디자인된 두 개의 푸시버튼은 러그의 측면 모양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빛 반사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블루 컬러의 다이얼은 해밀턴의 고급스러운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다이얼과 스트랩의 다양한 조합은 여러 가지 라이프스타일과 조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새로운 다섯 줄의 스틸 브레이슬릿은 케이스와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그레이 컬러 다이얼과 악어가죽 패턴의 블랙 레더 스트랩에 스타일리쉬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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