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rink
팔도강산 크래프트 맥주 여행
2018.10.15by GQ
맥주는 양조장 굴뚝 그림자 아래서 마셔야 한다. 양조장에서 갓 나온 맥주를 찾아 떠나는 국내 여행. 서울, 서울 브루어리 브루어리에서 갓 나온 맥주가 가장 맛있다. 합정동에 있는 서울 브루어리는 주택을 개조해 만들었다. 양조 탱크 바로 옆에 펍이 자리하고 있어 가장 맛있는 상태의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오렌지, 패션프룻 향이 풍부한 샐린저 호밀 IPA, 직접 토스팅한 코코넛, … 팔도강산 크래프트 맥주 여행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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