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OF THE YEAR 2018 – 지코

올해 지코는 음악은 물론, 음악 바깥에서도 유연했다. GQ 디지털 팀과 인터뷰하는 걸 보니 올해의 사건이 콘서트라고요. 네, 제 첫 콘서트였고, 저한텐 굉장히 의미가 남달랐어요. 성취감이었나요? 어느 시점부터 공연형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싶었어요. 방송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진짜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콘서트잖아요. 조명, 편곡, 퍼포먼스 등 준비만 제대로 하면 그대로 보여줄 수 … MEN OF THE YEAR 2018 – 지코 계속 읽기

연관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