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큐가 선정한 ‘2018 올해의 남자’ 세 번째는 가수이자 배우인 차은우다. 차은우가 ‘올해의 얼굴’이라는데 이견을 가질 사람이 있을까? 차은우는 얼굴만 멋진 게 아니라 생각과 태도도 멋지다. 그는 자신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한 태도를 유지한다.
- 에디터
- 나지언
- 촬영 및 편집
- 유준희
- 디자이너
- 김소연
지큐가 선정한 ‘2018 올해의 남자’ 세 번째는 가수이자 배우인 차은우다. 차은우가 ‘올해의 얼굴’이라는데 이견을 가질 사람이 있을까? 차은우는 얼굴만 멋진 게 아니라 생각과 태도도 멋지다. 그는 자신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한 태도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