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OF THE YEAR 2018 – 하정우

하정우는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이 길을 아주 오래 걸을 작정이기 때문이다. 올해 박스오피스 1위가 <신과 함께: 인과 연>, 4위가 <신과 함께: 죄와 벌>, 9위가 <1987>입니다. 하정우가 관객을 매혹하는 이야기를 잘 선택하는 걸까요, 관객이 하정우가 나오는 영화를 믿고 보는 걸까요? 저 역시 한 명의 관객으로서 선택한 결과예요. 한국 영화 산업이 거대해진 만큼, 주연 배우로서 관객을 만나는 건 … MEN OF THE YEAR 2018 – 하정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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