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orial
혜리 "맛있는 걸 나눠 먹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2019.08.21by GQ
누구에게나 서슴없이 다가가 말을 걸고, 호탕하게 웃는다. 해야 할 말은 하고, 하고 싶은 건 한다. 직시해야 할 것 앞에서 도망치지 않는다. 혜리는 혜리를 믿으니까. 촬영은 재미있었어요? 네! 자유롭고 엉뚱하게 찍으니까 신났어요. 안 해본 콘셉트라 걱정도 됐는데, 막상 찍으니 다들 박자가 착 맞았던 것 같아요. 아, 가시는 거예요? 수고 많으셨어요! 안녕! 안녕! 빠빠이! 오늘 느낀 건데, … 혜리 "맛있는 걸 나눠 먹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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