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닮은 듯한 두 존재가 만났다. 지큐 코리아에서 공개하는 류준열과 비오템 옴므의 쿨한 순간!
섬세한 감수성과 대담하고 행동가적인 면모를 모두 지닌 류준열이 비오템 옴므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자신만의 신념과 진솔한 태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진취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류준열의 이미지는 비오템 옴므가 추구하는 남성상과도 무척 닮아 있다. 간결하고 건강한 삶의 조합이 괜한 멋부림 없이도 얼마나 근사한 것인지 둘의 만남을 담은 화보를 통해 공개한다.
비오템 옴므와 류준열이 선보인 첫 번째 행보는 바로 지큐와 함께한 화보. 류준열은 두 가지 콘셉트에 맞춰 카멜레온처럼 변신했다. 라이더 재킷을 걸친 컷에서는 그의 액티브한 모습을, 수트를 갖춰입고 단정히 빗어넘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컷에서는 그의 섬세한 감수성이 물씬 느껴진다. 넘치는 남성미와 섬세함을 넘나드는 이번 화보에서 눈에 띄는 것은 단연 그의 건강한 피부결. 다수의 인터뷰를 통해 휴식기에 여행을 하며 사진 찍는 것을 즐긴다고 밝혀왔다. 다양한 기후의 여행지를 모험하면서도 빼어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의 피부 비결은 바로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올인원‘.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끈적임없이 말캉한 젤 텍스처로 피부에 겉도는 법 없이 빠르게 수분과 에너지를 충분히 피부에 공급해준다. 잠든 피부를 깨우는 쿨링감 역시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
섬세한 감수성과 모험정신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비오템 옴므 ‘아쿠아 파워 올인원‘의 남성상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류준열. 지큐 코리아에서는 둘의 쿨한 케미를 느낄 수 있는 화보와 영상을 선보였다. 여행, 사진과 더불어 바이크 라이딩, 운동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그의 모습을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한 영상은 오픈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셀프 메이드 익스플로러’ 류준열. 그의 모험정신 자체가 비오템 옴므가 생각하는 진정한 그루밍이 아닐까?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는 둘의 행보를 눈여겨보자.
한편 , 류준열은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올인원’의 캠페인 화보를 시작으로 브랜드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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