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루레이블 고스트 앤 레어가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현재 운영하지 않는 3개의 증류소에서 만든 일명 ‘유령’ 위스키 원액을 담은 것이 특징. 여기에 5개의 증류소에서 주조한 진귀한 원액까지 더했다. 숨겨진 보물을 찾겠다는 탐험가 정신으로 만든 위스키다. 캐러멜, 버터 스카치, 다크 초콜릿, 견과류, 바닐라 등의 다채로운 풍미를 느껴볼 수 있다.
- 에디터
- 김아름
조니워커 블루레이블 고스트 앤 레어가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현재 운영하지 않는 3개의 증류소에서 만든 일명 ‘유령’ 위스키 원액을 담은 것이 특징. 여기에 5개의 증류소에서 주조한 진귀한 원액까지 더했다. 숨겨진 보물을 찾겠다는 탐험가 정신으로 만든 위스키다. 캐러멜, 버터 스카치, 다크 초콜릿, 견과류, 바닐라 등의 다채로운 풍미를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