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장우영 "미친 듯이 열심히 살았어요"

치열하게 살아온 우영은 고요할 줄도 안다. 그래서 야무지고 단단하다. 달궈지고 식기를 반복한 강철처럼. 촬영하면서 유심히 모니터링을 하던데, 군대 전후로 뭔가 변화가 있나요? 얼굴이 달라지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보단 신기해요. 군대를 다녀와서 이렇게 빨리 화보를 찍게 될 줄은 몰랐어요. 하고 싶은 것들이 최고로 많았을 것 같은데요. 군대에서 휴식 시간이 되면 머릿속이 요동쳤어요. 앞으로 뭘 해야 하지? 어떻게 … 2PM 장우영 "미친 듯이 열심히 살았어요"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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