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도란트부터 드라이 샴푸까지. 장마철 외출할 때 챙기면 좋은 그루밍 아이템을 모았다.
Deodorantㅣ쿨케어 포뮬러가 겨드랑이와 목덜미 등 땀이 많이 나는 부위를 시원하고 상쾌하게 관리하는 니베아 맨 데오도란트 스프레이 쿨킥 1만3천원대(200ml), 니베아.
Deodorantㅣ뿌리는 즉시 땀을 흡수하고 샌들 우드향이 냄새까지 케어하는 스프레이 타입 프레쉐 데오도란트 1만7천원(125ml), 유리아쥬.
Dry Shampooㅣ습기와 피지 분비로 인해 축 처져있는 모발의 볼륨감을 살리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나뚜리아 드라이 샴푸 1만3천원(75ml), 르네휘테르.
Sun Essenceㅣ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은 물론 에센스 타입으로 피부에 촉촉하고 가볍게 발리는 그린 마일드 업선 에센스 2만9천원(50ml, SPF50+, PA++++), 닥터지.
Cleansing Tissueㅣ땀으로 얼룩진 메이크업을 자극없이 간편하게 지우고 피부를 정화시켜 주는 모이스처 클렌징 티슈 2만2천원(60ea), 프리메라.
Foot Sprayㅣ발과 신발에 모두 뿌릴 수 있어 냄새를 제거하고 땀을 억제해 상쾌하게 유지시켜 주는 풋 앤 슈 스프레이 1만원대(150ml), 오더이터.
Foot Sprayㅣ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열나고 땀나는 발을 보송보송하게 관리하는 파우더 쿨링 스프레이 1만5천원(200ml), 티타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