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의 멀티버스.
아디다스가 차원을 넘나드는 스피드를 선사할 축구화, ‘X스피드포탈’을 출시한다. ‘손흥민’ 선수를 비롯 ‘리오넬 메시’, ‘모하메드 살라’ 와 여자 축구의 떠오르는 강자 ‘비비안 미데마’ 가 함께 착용하고 피치를 누빌 예정이다. 최근 국내 K리그와의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신고 등장했던 초록색 축구화로서 이미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X스피드포탈은 작년 ‘엑스 스피드플로우’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피치 위 스릴 있는 경기감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모델이다. 초경량 갑피 소재의 ‘스피드 스킨 2.0’은 가벼운 착화감은 물론, 레이스리스 디자인이 공의 터치감을 더욱 섬세하게 전달해 공과 하나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새롭게 적용된 ‘스피드 힐락’ 시스템은 폭발적인 스피드에도 발을 완전히 잡아주어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한다. 여기에 ‘스피드 프레임 2.0’ 이 업그레이드 적용되어, 혁신적인 경량 플레이트와 발 앞 부분의 스피드 스터드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어떠한 방향으로도 탁월한 접지력과 비현실적인 가속력을 가능하게 하는 스피드의 멀티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GEN Z 타깃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SF애니메이션 ‘릭 앤 모티’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특별한 축구 캠페인도 시작한다. 초록색 포털을 넘나들며 스피드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는 미데마, 살라 선수의 모습이 눈길을 끔과 동시에, 비공인 축구 대회에서 X스피드포탈을 신고 우승을 하는 모티의 모습을 통해 스피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손흥민이 국내 캠페인 모델로 활약하며 ‘스피드의 멀티버스’를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털을 통과하며 즐기는 스피드 축구뿐만 아니라, 차원이 다른 축구장에서의 공 트래핑 등 ‘스피드’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메타포들을 형상화한 독특한 화보 콘텐츠를 통해 많은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해당 화보 콘텐츠는 지큐 코리아 8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