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산행을 위한 필수품.
브랜드: 대너
스니커즈: 파노라마
무게: 1048g
발목을 모두 감싸주는 부츠 형태의 트레킹화. 로우컷 제품보다 더 안정적이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브랜드: 아디다스
스니커즈: 테렉스 프리 하이커 2
무게: 382g
우리가 잘 아는 타이어 브랜드 컨티넨탈™ 의 러버 소재가 아웃솔로 사용되었다. 갑피는 재생 소재가 사용되어 지속가능성을 높였다.
브랜드: 라스포르티바
스니커즈: TX 가이드 레더
무게: 311g
산속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걷고 뛰고 암벽을 오르기에도 좋다. 이제 곧 100주년이 돼가는 역사 깊은 브랜드.
브랜드: 토포 애슬레틱
스니커즈: 트레일벤쳐 2 WP 하이킹 부츠
무게: 447g
여유로운 사이즈의 토박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함을 준다. 보기보다 가볍고 전체 방수가 되는 것이 특징. 쨍한 오렌지색은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다.
브랜드: 온 러닝
스니커즈: 클라우드울트라
무게: 295g
요즘 러너들에게 인기 많은 온 러닝. 도심을 달리는 뿐만 아니라 산속을 달리는 하이커들을 위한 신발도 인기가 좋다. 클라우드울트라는 온 러닝의 헬리온 슈퍼폼이 기본 모델 보다 두 배가량 더 많다.
브랜드: 머렐
스니커즈: 모아브 스피드 솔루션-다이드 하이킹 슈즈
무게: 198g
독특한 패턴의 미드솔은 에너지와 물 소비를 최소화하여 제작되었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제작된 비브람솔이 착화감을 올려준다.
브랜드: 아크테릭스
스니커즈: 노르반 LD 3
무게: 255g
아크테릭스는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하이킹 및 트레킹 제품들을 만든다.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톡톡 튀는 색상은 스타일 좋은 하이커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메쉬, 고어택스, 폴리올레핀 등의 소재를 활용해 기능성도 갖췄다.
브랜드: 로아
스니커즈: 슬립온
스타일 좋은 하이커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로아. 요즘 유행하는 슬립온 디자인으로 편안하고 스타일링하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