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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OF TIME

2022.10.28GQ PROMOTION

지속가능한 여정에서 만난 쇼파드와 류준열의 시간.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로마숫자, 미닛 트랙을 장착한 클래식한 42밀리미터 L.U.C 1937 1천 2백만원대, 쇼파드.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전통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와 배우 류준열이 만났다. 2018 7월부터 워치&주얼리 제품을 윤리적으로 채굴된 골드로 제작하며 환경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실천해온 쇼파드와 평소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서 감동을 받으며 환경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환경을 위한 일들에 의견을 내는 류준열이 이번 화보를 통해 서로가 공통적으로 추구하는지속 가능성에 대한 가치와 메시지를 전달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로마숫자, 미닛 트랙을 장착한 클래식한 42밀리미터 L.U.C 1937 1천 2백만원대, 쇼파드.

루센트 스틸 소재에 크로노그래프를 장착한 스포츠 무드의 41밀리미터 알파인 이글 2천 1백만원대,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캐럿 로즈 골드 아이스 큐브 링 2백 40만원대, 기하학적 디자인과 절제된 광채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18캐럿 화이트 골드 아이스 큐브 링 2백 20만원대, 모두 쇼파드.

피치 블랙 다이얼에 크로노그래프를 장착한 44밀리미터 알파인 이글 XL 크로노 3천만원대,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캐럿 로즈 골드 아이스 큐브 링 2백 40만원대, 기하학적 디자인과 절제된 광채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18캐럿 화이트 골드 아이스 큐브 링 2백 20만원대, 모두 쇼파드.

클래식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곡선과 타이어 자국을 연상시키는 러버 스트랩이 인상적인 42밀리미터 밀레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9백 20만원대, 쇼파드.

류준열은 대자연을 배경으로 쇼파드 남성 워치 라인 ‘L.U.C’, ‘알파인 이글’, ‘밀레밀리아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지속 가능한 여정의 순간을 완성했다.

블랙 다이얼과 세라믹 티타늄 소재가 특징인 42밀리미터 L.U.C 타임 트래블러 윈 블랙 2천 4백만원대, 쇼파드.

로즈 골드 소재에 그랑푀 애나멜 다이얼과 점핑아워 기능을 탑재한 40밀리미터 L.U.C. 콰트로 스피릿 25 7천 2백만원대, 쇼파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크로노그래프, 기계식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해 탁월한 결고함을 자랑하는 44밀리미터 밀레 밀리아 2022 레이스 에디션 1천 2백만원대, 쇼파드.

18캐럿 로즈 골드 소재에 블루 색상의 다이얼이 인상적인 41밀리미터 알파인 이글 7천 8백만원대,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캐럿 로즈 골드 아이스 큐브 링 2백 40만원대, 기하학적 디자인과 절제된 광채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18캐럿 화이트 골드 아이스 큐브 링 2백 20만원대, 모두 쇼파드.

류준열이 착용한 쇼파드의 컬렉션을 소개한다.
1)
가을의 매 마른 갈대밭을 배경으로 먼 곳을 바라보는 류준열. 쇼파드의 워치 메이킹에 대한 열정과 전통, 혁신이 만나 탄생한 ‘L.U.C 1937 Classic 시계를 착용했다.
2)
사다리에 올라가 자연의 경이로움을 응시하는 듯한 컷에서는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쇼파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점핑 아워 워치인 ‘L.U.C 콰트로 스피릿 25’으로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다.
3)
우수에 찬 눈빛과 어울리는 브라운 니트를 착용한 컷에서는 혁신적인 소재인 5등급 세라믹 티타늄을 사용해 제작된 세계 최초의 여행용 시계이자 남성용 럭셔리 스포츠 시계 ‘L.U.C 타임 트래블러 원 블랙으로 빠져드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4) 바위 위에 올라가 생태계 균형에 대한 메시지를 보낸 컷에서는 레이스에서 영감을 얻은 스포티한 감각과 독창적인 매력, 빈티지한 디테일이 어우러진 쇼파드의밀레밀리아(MILLE MIGLIA) 컬렉션 워치로 손끝에 포인트를 주었다.
5) 자신감이 넘치는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알파인 이글 타임피스 컬렉션에 얼음 조각에서 영감을 받아 윤리적 골드로 제작된아이스 큐브(ICE CUBE) 컬렉션을 함께 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