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말 휴가로 캠핑을 계획 중인 사람들은 주목할 소식.
레이블 브랜드 하로킨(HAROKIN)과 아웃도어 랜턴 브랜드 크레모아(CLAYMORE)가 협업 제품을 공개했다. 겨울에도 캠핑을 즐기는 프로 캠핑족을 위한 두 종류의 랜턴을 출시한 것. 각 제품은 대한민국 해군과 공군에서 실제 쓰이는 장비의 소재와 부품에서 영감을 받아 ‘실버’와 ‘그레이’, ‘나일론’과 ‘알루미늄’ 바디 컬러웨이에 하로킨 심볼과 그래픽으로 완성되었다. 1년 이상 공들여 준비한 만큼 100개 한정 수량으로 발매해 스페셜티를 더한다. 랜턴의 가장 기본이 되는 ‘크레모아 울트라 3.0 M’과 ‘크레모아 헤드랜턴 헤디 플러스’는 각각 129,000원, 99,000원으로 판매된다.
즐거운 요소를 찾아 스토리텔링 하는 브랜드 하로킨과 아웃도어의 최적화된 프리미엄 랜턴을 제작하는 크레모아의 만남. 이 둘의 협업 제품은 하로킨 공식 홈페이지와 W컨셉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에디터
- 임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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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