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머금은 향수 6.
아크로 at 메종 드 파팡ㅣ피부 위를 잠식한 위스키와 럼의 중독적인 술 내음을 표현한 몰트 21만원(100ml).
디에스앤더가ㅣ럼과 아그리콜, 베티버가 어우러져 달콤한 에스티 베티버 27만원대(50ml).
오르메ㅣ다크 초콜릿과 럼을 지나 스파이시한 향으로 마무리되는 리브헤 블뤼 30만8천원(100ml).
프라팡 at 리퀴드 퍼퓸바ㅣ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코냑에 과일과 꽃 향을 더한 프라팡 1270 23만9천원(100ml).
킬리안ㅣ헨드릭스 진의 오이 향과 노간주나무 향이 퍼지는 로즈 온 아이스 27만원(50ml).
디올 뷰티ㅣ럼에 블랙페퍼, 진저 등을 섞은 라콜렉시옹 프리베 스파이스 블렌드 35만원(125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