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부터 티모시 샬라메까지. 국내외 셀럽들이 쓰는 사운드 아이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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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코리아Getty Image Korea
01 셀럽 방탄소년단 뷔 제품명 보스(BOSE) NC700 헤드폰 선정 이유 언제나 유행과 상관 없이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잘 알고, 자신의 스타일과 어울리는 취향을 고집하기에 더 매력적인 뷔. 모두가 애플 혹은 갤럭시를 선택할 때에도 꿋꿋하게 본인만의 헤드폰을 찾아냈다. 심플하고, 조금은 아날로그한 질감의 보스 헤드폰. 때로는 빈티지하게, 때로는 모던하게, 때로는 펑키하게 입는 그의 옷차림과도 언제나 잘 어울린다.
Instagram @Joe Bu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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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셀럽 조 버로우 (Joe Burrow) 제품명 보스 (BOSE) 이어버드 & 헤드폰 선정 이유 NFL의 핫한 쿼터백 조 버로우. 미식축구 선수가 이렇게 스타일리시할 일인가? 미국 지큐 선정 ‘2022 베스트 아웃핏’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보스 이어 버드부터, 헤드폰까지. 종류를 가리지 않고 상황에 맞게, 스타일에 맞게 경기와 연습때마다 다양하게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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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셀럽 티모시 샬라메 제품명 애플(Apple) 에어팟 맥스 선정 이유 에어팟 맥스를 착용하는 셀럽, 많고 많지만. 굳이 티모시 샬라메를 선택한 이유는 그 내추럴한 멋에 있다. 티모시 샬라메의 파파라치 컷에 언제나 빠지지 않는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후드 스웻셔츠, 캡 모자, 스니커즈 그리고 에어팟 맥스다. 2-3가지 컬러 중에서도 파란색 컬러를 가장 애용하는 듯한 티모시. 그의 남다른 셀렉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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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셀럽 세븐틴 민규 제품명 애플(Apple) 에어팟 프로 선정 이유 앞서 티모시가 애플 에어팟 맥스로 내추럴함의 정석을 보여줬다면, 민규는 그 반대의 이유로 에어팟 프로의 세련된 매력을 잘 보여준 케이스다. 세븐틴의 공항 출국룩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민규의 룩. 에어팟 맥스부터, 줄 이어폰까지 멤버들의 다양한 취향이 반영된 테크 제품들이 즐비하지만 그 중에서도 단정함을 늘 잃지 않는 민규의 룩과 액세서리 매치는 언제나 옳다. 특히 짐이 많고, 정신이 없을 투어 중에도 깔끔한 선글라스,코트,선이 없는 에어팟 프로 매치는 탁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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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셀럽 도날드 글로버(Donald Glovar) 제품명 애플(Apple) 에어팟 프로 선정 이유 한편 옷 잘 입기로 소문난 도날드 글로버(a.k.a 차일디시 감비노)는 지구 반대편에서 에어팟 프로의 또다른 매력을 꾸미지 않은 매력으로 어필한다. 보자마자 거추장스러운 줄 이어폰이나 에어팟 맥스는 내려놓고 도날드 글로버처럼 가벼운 에어팟 프로와 아이폰 미니를 들고 달리고 싶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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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셀럽 방탄소년단 슈가 제품명 삼성 갤럭시(Galaxy) 버즈2 프로 선정 이유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가 쓰는 이어 액세서리는 뭘까. 색깔만 다를 뿐, 갤럭시 버즈 프로였다. 케이팝 그룹에서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멤버부터, 래퍼까지. 다양한 뮤지션들이 애용한다는 삼성의 갤럭시 버즈2 프로. 슈가는 화이트, 블랙 두 가지 모두 가지고 있었다. (참고로 알엠은 에어팟을 가지고 있으며, 그 것을 자주 잃어버리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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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셀럽 엑소 카이(KAI) 제품명 애플 이어폰 선정 이유 평범한 이어폰마저 패션 아이템으로 소화하는 카이의 소화 능력에 박수. 인스타그램에는 에어팟 맥스를 업데이트했지만 평소에는 줄이어폰을 들고 다니는 그의 철저함에 한 번 더 박수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