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코리아의 새로운 얼굴.
작년 8월 샤넬 뷰티 행사에 참여한 민지 ©게티이미지 코리아
뉴진스 민지가 샤넬 코리아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민지는 샤넬 뷰티, 패션, 그리고 워치와 쥬얼리 부문 공식 앰버서더가 됐다. 3개 부문 동시 앰버서더 발탁은 샤넬 코리아 최초 사례다. 샤넬과 민지의 만남은 어쩌면 필연적이었을지도. 민지는 데뷔와 함께 공항, 녹화하러 가는 출근길 등. 자연스럽게 일상 곳곳에서 민지만의 아우라로 샤넬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그 중에서도 돋보였던 민지의 일상 속 샤넬 아이템 4
❶ 2022년 11월 공항 샤넬 파우치 백 일본에서 열리는 ‘MAMA AWARDS’ 참석을 위해 공항에 나타났던 민지. 22/23 크루즈 컬렉션의 샤넬 램스킨 파우치와 하이 부츠를 매치했다.
©게티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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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2022년 12월 공항 트위드 미니 플립 백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공항에 나타난 민지와 다니엘. 이날은 트위드 소재의 머리띠와 핸들 장식이 있는 미니 플립백을 함께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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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2023년 1월 6일 레드 미니 플립 백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방콕으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나타난 민지. 캐주얼하고 편안한 차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레드 컬러의 샤넬 미니 플립 백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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❹ 2023년 1월 27일 민트 미니 플립 백 뮤직뱅크 ‘OMG’ 리허설 & 녹화 출근길. 마찬가지로 앞선 레드 컬러의 백과 동일한 모델이다. 민트 컬러의 샤넬 미니 플립 백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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