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쾌적하게 즐기고 싶다면.
DESCENTE GOLF
미드솔과 어퍼 사이에 탄성이 좋은 1백 퍼센트 카본 플레이트를 넣은 데상트골프콘도르. 스윙 시 하체에 실리는 체중 대비 지면 반발력을 높여 비거리 향상에 기여한다. 31만9천원, 데상트 골프.
UNDER ARMOUR
미드솔에 자체 개발한 UA 차지드 쿠셔닝을 더해 스윙에 나설 때 충격을 흡수, 발의 피로를 덜어준다. UA 차지드 드로우 2 스파이크리스 14만9천원, 언더아머.
NIKE GOLF
힐에 더한 리액트 폼이 에너지 반환력을 높여주는 에어 줌 빅토리 투어 2. 탈착 가능한 7개의 스파이크를 통해 접지력을 향상시켰다. 23만9천원, 나이키 골프.
FOOTJOY
파워 스태빌라이저가 발등과 측면을 지지해 발을 단단하게 잡아준다. 신발 전면을 방수 처리해 궂은 날씨에도 쾌적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하이퍼플렉스 28만원, 풋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