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러너들이 착용하여 피드백을 토대로 디자인하고 설계하기까지.
DISTRICT VISION
달리기와 명상에서 영감 받아 다양한 러닝 아이템을 전개한다. 참신한 디자인의 선글라스가 대표 아이템인데 생 로랑과 아크네 스튜디오의 컬렉션에도 등장했다.
KALEG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실제 러너들이 착용하고 자유로운 토론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반영해 제품을 디자인하고 설계한 실용적인 러닝 브랜드다.
NORDA
캐나다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도시와 자연, 모두에서 달리기 좋은 러닝 아이템을 만든다.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며 최근 제냐와의 협업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SIKI IM CROSS
패션 브랜드 시키 임이 러닝 레이블을 선보인다. 레이저로 절단한 러닝셔츠, 공기가 통하도록 구멍을 뚫은 재킷 등 브랜드 특유의 모노톤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SATISFY
단순히 달리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감도 높은 그래픽 디자인과 사진, 음악 등을 통해 러닝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패션 브랜드와 활발한 협업도 진행 중이다.
SOAR RUNNING
런던을 베이스로 러너들을 위한 실용적인 옷을 전개한다. 러닝셔츠와 타이츠를 수트와 믹스 매치한 룩북이나 암벽 등반하는 러너들의 사진 등을 통해 편안한 면모를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