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뛰어도 지치지 않은 이유.
뉴발란스ㅣ이중 퓨어셀 미드솔이 추진력을 높이고 카본 플레이트를 사용해 가벼운 퓨어셀 S.C 엘리트 V4 27만9천원.
써코니ㅣ새롭게 제작한 슈퍼폼 PWRRUN HG 쿠셔닝을 도입해 높은 에너지 리턴율을 보이는 엔돌핀 엘리트 M 32만9천원.
아디다스ㅣ미드솔의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폼이 발이 지면에 닿을 때 에너지를 리턴시키는 아디제로 프라임 X 30만9천원.
나이키ㅣ아웃솔에 탄소섬유를 적용해 지면 반발력을 높인 베이퍼플라이 넥스트 퍼센트 3 28만9천원.
언더아머ㅣ신축성이 우수한 인텔리니트로 만든 어퍼가 발을 쫀쫀하게 잡아주는 UA 호버 팬텀 3 17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