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맨을 위한 보다 특별한 여름 선물.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은 기품 있고 우아한 도시 남자를 위한 대단히 클래식하고 동시에 모던한 수트를 만든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룩을 말할 때면 항상 언급되는 이름. 특별히 올여름에는 한국의 비즈니스맨을 위한 수트도 선보인다. 켄트 KENT와 해들리 HADLEY라고 명명한 수트가 바로 그것.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수트 라인은 고급 원사인 SUPER 130’s과 SUPER 180’s을 사용해 무척 편안하고 유연하다. 청량한 여름, 수트를 입고 여행길에 올라도 될 정도다. 버드아이 패턴과 솔리드, 두 가지 패브릭 중 선택 가능한 네이비 컬러와 말쑥한 블랙과 그레이 컬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