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웨어 브랜드 노이스가 앰배서더 박서준과 함께한 2023 F/W 컬렉션을 발매한다. 이와 더불어 9월 12일, 성수동 디플랫에서는 박서준의 집을 모티브로 한 ‘NOICE VILLA’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워크웨어를 지향하는 노이스가 2023 F/W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노이스의 옷을 입은 박서준은 섬세한 감성과 깊이감으로 브랜드의 편안하고 현대적인 컨셉을 소화했다. 박서준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고급스러운 시즌 컬렉션이 만나 흑백의 절제된 아우라를 보여준다.
‘Urban Relax’를 추구하는 이번 컬렉션에서는 울 소재와 수피마 코튼 등 질 좋은 원단을 통해 세련된 워크웨어를 선보인다. 한편 오는 12일, F/W 컬렉션 공개와 함께 ‘NOICE VILLA’ 팝업 스토어가 성수동에서 열린다. ‘찰나의 쉼’을 키워드로 박서준의 집을 오마주해 브랜드 앰배서더인 그의 휴식과 취향을 담은 공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노이스의 팝업스토어는 9월 12일 (화)부터 9월 17일 (일)까지 성수 디플랫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90 1층)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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