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의 ‘SHINE’ 버전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영원한 막내인 줄만 알았던 정국이 남자가 됐다.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의 ‘SHINE’ 버전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SHINE’ 버전 사진은 타인의 눈에 비친 정국을 담았다. 정국은 자신의 모습이 상영되고 있는 브라운관들 앞에서 당당하게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단상에 서서 찍은 사진은 탄탄한 몸매를 뽐낸다. 내면의 강인함이 사진에서도 묻어난다. 정국은 내달 3일 오후 1시(한국시간) 첫 번째 솔로 앨범 ‘GOLDEN’을 발매한다. 총 11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앞서 발표된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과 ‘3D (feat. Jack Harlow)’도 담긴다. 앞으로 공개될 것들도 무궁무진하다. 정국은 오는 7~8일에는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하고, 16일 트랙 리스트, 17일 타이틀곡 포스터, 21~30일 ‘‘GOLDEN’ THE TRACKS’ 등 앨범 발매 전에 다양한 콘텐츠를 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