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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진짜 받고 싶어하는 선물 브라운 시리즈 9 PRO+

2023.11.30GQ PROMOTION

남자들은 사실 받고 싶은 선물이 따로 있다. 면도 스트레스 없이 깔끔하게 밀착 면도해 주고, 심지어 메마른 겨울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브라운 시리즈 9 PRO+ 얘기다. 그 남자의 홀리데이가 두 배 행복해지는 스페셜 기프트를 소개한다.

업그레이드된 6개의 커팅요소로 더욱 강력해진 절삭력을 선보인 브라운 시리즈 9 PRO+ 는 한 번의 스트로크로 저녁까지 깔끔하게 밀착 면도할 수 있고, 피부 자극도 최소화한다 .

기대와 설렘을 간직한 12 월, 홀리데이 시즌이면 소중한 이를 위해 어떤 선물을 준비할까 고심하게 된다. 받는 사람이 진심으로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선물을 찾는 게 과제다. 남자들은 사실 받고 싶은 선물이 따로 있다. 매일 하는 면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 줄 전기면도기라면 좋겠다. 기왕이면 브라운 시리즈 9 PRO+를 콕 집어 위시 아이템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남자는 왜 브라운 시리즈 9 PRO+를 원하는 걸까? 첫 번째 이유로 뛰어난 절삭력을 꼽는다. 날 면도기에 비해 절삭력이 떨어진다고 오해를 받아온 전기면도기다. 하지만 이미 브라운의 전기면도기를 경험한 남자라면 저녁까지 깔끔하게 유지되는 밀착 면도를 경험한 바 있다. 시리즈 9 PRO+는 한 번의 스트로크로 절삭하기에 피부 자극이 적을 뿐 아니라, 면도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안겨주던 피부 트러블 걱정도 덜어낼 수 있다. 또 하나의 이유는, 겨울철 건조한 피부 관리를 이 기특한 면도기가 해 주기 때문이다. 사실 시리즈 9 PRO+를 바라는 또 다른 이유일 수도 있다. 헤드를 프로케어 헤드로 교체하면 에스테틱 숍에서 진행하는 스킨케어 관리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분당 1만 번 미세 진동하는 스킨 인퓨전 기술로 스킨케어 제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케어 헤드는 겨울철 찬바람과 건조한 날씨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해 약해진 피부가 기다리는 가장 좋은 선물임이 확실하다. 브라운 시리즈 9 면도기에 간편하게 장착해 사용 가능하고, 로션이나 젤 등 모든 타입의 스킨케어 제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헤드를 프로케어 헤드로 교체하면 분당 1 만 번 미세 진동하는 스킨 인퓨전 기술로 스킨케어 제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깔끔한 외모 유지가 가능한 시리즈 9 PRO+의 절삭력은 두말할 필요 없이 남심을 저격한다. 업그레이드된 6개의 커팅요소가 강력해진 절삭력을 선보여, 피부를 여러 차례 문지를 필요 없이 한 번에 면도할 수 있는 ‘원 스트로크’ 면도를 약속한다. 이중 피부 자극 없이 0.05mm까지 밀착하는 울트라씬 옵티포일과 골드 티타늄 코팅의 프로 블레이드는 누워있는 까다로운 수염까지 한 번에 절삭한다. 더 넓고 정밀해진 서지컬 스틸 프로 트리머는 구레나룻과 뒷머리, 긴 수염 등 닿기 힘든 곳까지 정교하게 관리해 준다. 거기에 커팅 요소가 집합된 일자형 스위블 헤드가 얼굴 굴곡에 따라 부드럽게 면도를 마무리해 주니 더욱 자극 없이 밀착 면도를 할 수 있다. 기존의 세척 &충전 스테이션에서 업그레이드된 6 in 1 스마트케어 센터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세척과 건조, 충전은 물론 면도날 수명 보호, 성능 최적화 기능을 더한 스마트케어 센터로 면도기를 관리하면 매일 새 제품을 쓰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브라운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과 골드의 믹스매치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적의 그립감을 위한 바디 디자인은 심미성과 실용성 모두를 만족시켜 준다. 블랙, 그라파이트, 크롬, 실버, 골드 다섯 가지 컬러가 준비되어 있으니 선택의 폭도 넓다. 100 여 년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간직한 독일 소형가전 브랜드가 ‘마스터피스’라고 힘주어 말한 제품이다. ‘Less, But Better’라는 고품격 미니멀리즘이 살아 숨 쉬는 브라운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시리즈 9 PRO+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떤 남자가 이 선물을 받고 흥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최고의 선물과 함께 최고의 홀리데이를 보내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시리즈 9 PRO+를 선택할 것!

    Contributing editor
    Kin Sun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