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Body and spirit. 2월호 커버 주인공 ‘이강인 Lee Kang-in’부터 세븐틴 ‘버논’, 배우 ‘홍경’, ‘이지아’, ‘박병은’ 그리고 ‘변우석’ 까지.
016 EDITOR’S LETTER
019 OPENING
024 WATCH 이런 시계만 있으면 어디서든 두려울 것이 없다. 곁에 두고 싶은 탐험 정신이 담긴 시계 6.
030 JEWELRY 더 가까이, 더 크게 마주한 작고도 강렬한 존재.
036 GROOMING 너와 같이 쓰고 싶은 그루밍 9.
042 SCENERY 패션과 스포츠가 만난다면?
048 TABLE 서울 사는 ‘외쿡인’들의 건강式.
054 DRINK 파인앤코, 사우스사이드 팔러, 앨리스, 소코의 바텐더가 정국, 뉴진스,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앨범에 맞춰 고안한 칵테일 12선.
058 CARS 그림 같은 존재들.
066 TECH 가만히 있어도 매력이 뚝뚝.
078 GEAR 올해 갖고 싶은 47개의 위시리스트.
091 SCENE 나는 슬플 때 클래식을 들어. 왕창 울게 하거나 눈물 멎게 하거나. 슬픔을 팽창시키는 선율.
104 TRAVEL 한반도 남쪽 끝에서 바다 너머로 80킬로미터 뚝 떨어진 곳. 제주는 세계에서 가장 독특하고 유별난 낙원의 섬일지도 모른다.
112 SPORTS 요가와 명상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은? 심신 안정을 위한 음악은? 패션 브랜드에서 선보인 요가 아이템은? 당신이 궁금했던 요가 문화의 모든 것.
116 STORY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녕을 불어넣는 몇 가지 방법.
125 COLUMN 의자가 사라진 극장, 증명한 이정후, 책 속의 오솔길, 막이 오르고, 본연의 맛, 미래 자동차 산업 기회론.
132 GOLDEN BOY 스물두 살의 이강인과 청포도 에이드, 가족, 파리의 휴일, 그리고 ‘이기기 위한 게임’ 축구에 대해 얘기했다. 10년 후의 어느 날에 대해서도.
150 OCEAN’S 12 쿨하게 훔치고 싶다. 2024 SS 컬렉션의 키 룩 12벌.
162 ALLERGY 버논에게 직접 물었다. 본인을 설명하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168 STILL 적막 속에서 너를 기다렸다.
174 THE CHAMPION 맹렬히 부딪치고 처참히 쓰러진다. 상처와 땀으로 점철된 영광의 시퀀스.
186 MONDAY LOVE 월요병을 피해 코트로 모였다.
196 MEMORIES 그날의 추억, 우리의 기억.
206 YOUR BIRD CAN SING 틈 사이 홍경이 바치는 것들.
216 ATLAST 이지아는 비로소.
224 I’M HAPPY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할 수 있어서.
230 BEHIND THE SCENE 적막이 흐르는 공간 속, 변우석의 고요한 순간들.
238 SHOPPING BAG
240 SOMETHING SPECIAL
242 COMMENT 이달의 물건을 고르고 라이즈 원빈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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