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an is the future of man. 4월호 커버 주인공 ‘김태리’부터 가수 ‘비비’, 배우 ‘권나라’, ‘이무생’ 그리고 ‘배리 케오간 BARRY KEOGHAN’까지.
022 EDITOR’S LETTER
025 OPENING
028 WATCH 알록달록하게 칠한 우리의 시간.
034 JEWELRY 작고 반짝이는 소중한 내 친구.
040 TECH 온종일 붙어 있고 싶어.
044 CARS 줄을 서시오.
054 DRINK 젊은 사진가 6인의 술 없는 술 광고.
060 STORY 궁금한 그 회사의 채용 정보로 재구성한 채용 포스터, 그리고 입사 지원 꿀팁들.
064 STYLER 이번 시즌의 정착지.
070 COLLECTION 서울과 일본을 거쳐 빛의 공간과 우주까지 여행한 루이 비통의 2024 하이 워치 컬렉션. 프랑스 메제브에서 만난 시간 여행자의 면면을 살펴본다.
076 COLLECTION 보낼 수 없는 편지.
078 EXPERIENCE 원 플러스 원이 아닌, 투 플러스 투. 뉴발란스와 미우미우의 무궁무진한 시너지를 발끝으로, 손끝으로 느껴보다.
080 SPORTS 야구 전문가가 뽑은 올해의 메이저리그 관전 포인트는? 포지션별 기대되는 선수는? 야구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은? 당신이 궁금한 2024 메이저리그의 모든 이야기.
090 REPORT 눈 가리고 디저트 먹기.
096 SCENE 누군가는 배고프다고 말하는 예술, 그 시리고 긴 나날을 통과해 잎을 피우려는 어느 젊은 예술가들에 대하여.
104 FILM <듄: 파트 2> 드니 빌뇌브 감독과 스텔란 스카스가드와의 러닝 타임 24분 17초.
108 TRAVEL 홀린 듯 빠져드는 팔레르모.
123 COLUMN 목적지는 호텔입니다, K-WAVE는 무슨 맛?, 류현진이 돌아왔다, 사과의 예술, 들어야 할 말.
130 VIBE 김태리의 기세.
146 NEW SIGN 새 계절, 새 이름.
158 WHEN IT BLOOMS 소생하는 봄처럼, 피어나는 꽃처럼.
168 SILENT CITY 적막이 내려앉은 도시, 침잠한 건물 사이로 차려입고 나섰다.
178 BREATHE IN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마신다. 손끝으로, 발끝으로 바람을 매만진다. 만물이 우리를 어루만진다.
184 FORM 비비의 폼.
192 RESUME 2년 전 대화를 이어가 볼까요?
200 DON’T LOOK BACK IN ANGER 나라는 웃으며 돌아볼 뿐.
208 BARRY KEOGHAN’S WILD RIDE 할리우드를 향한 열망을 터무니없는 속도로 달성한 배리 케오간. 이제 그는 이다음에 어떤 꿈을 실현할지 새로운 딜레마와 마주하고 있다.
220 SHOPPING BAG
222 SOMETHING SPECIAL
224 LAST PAGE 짜릿한 자유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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