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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도전을 갈망하는 도시 모험가를 위한 워치, 예거 르쿨트르 폴라리스 컬렉션

2024.06.06GQ PROMOTION

품격 있는 애슬레틱 감성이 깃든 예거 르쿨트르 폴라리스 컬렉션과 배우 김우빈. 그들의 도전 정신과 뜨거운 열정의 시너지.

스위스 워치메이킹 유산의 가치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워치 컬렉션을 선보이는 예거 르쿨트르. 1968년 출시한 폴라리스 메모복스의 미학을 계승한 폴라리스 컬렉션 역시 ‘클래식’이라는 굳건한 미학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 중이다. 2018 년 독립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한 후 고도의 방수력과 더불어 메종의 차임 워치 전통을 품은 폴라리스 마리너 메모복스를 제안하고 크로노그래프, 퍼페추얼 캘린더와 같이 정교한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하는 등 ‘스포츠 워치’라는 장르의 한계를 깨고 메종 특유의 우아함을 설파하고 있다. 여타 스포츠 워치들과는 차별화되는 예거 르쿨트르 폴라리스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은 스포츠 워치의 실용성, 강력한 성능과 어우러져 완벽한 균형감을 선사하며 시계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최근 폴라리스 컬렉션에 추가된 새로운 폴라리스 데이트와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역시 메종의 무궁무진한 독창적인 정신을 반영한다. 무려 35겹의 래커로 공들여 마감한 더블 그러데이션 컬러로 각각 오션 그레이와 그린 컬러로 그윽한 감성을 담아낸 것. 담대한 실루엣과 곳곳에 녹아든 섬세한 디테일, 질감의 변주, 매일 마주해도 질리지 않는 은은한 컬러 베리에이션까지. 바다 너머 일상까지 관통하는 우아한 매력이 스민 예거 르쿨트르 폴라리스 컬렉션과 함께 일상을 모험으로 확장해보자.

무려 35겹의 래커로 매만져 그윽한 빛을 발하는 그러데이션 오션 래커 다이얼이 클루 드 파리 텍스처를 가미한 러버 스트랩과 우아한 조화를 이룬다. 200미터 방수와 7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폴라리스 데이트, 예거 르쿨트르.

깊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그러데이션 컬러의 래커 다이얼이 스포티한 감성을 전한다. 오토매틱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761로 구동되며, 65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예거 르쿨트르.

그러데이션 딥 그린 래커 다이얼 위로 세 개의 서브 다이얼과 클래식한 디자인의 문페이즈가 균형감 있게 자리 잡고 있다. 오토매틱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68을 탑재, 70시간 파워리저브를 보장한다.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예거 르쿨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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