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달리기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소개한다. 새로 출시한 신상 러닝화 5점.
❶ 아식스 – 젤 레졸루션 9 클레이
부드러운 쿠셔닝 기능과 향상된 안정감으로 5km부터 마라톤 풀코스까지 장거리 러닝을 소화할 수 있는 모델. 후족부의 퓨어젤 기술이 부드러운 착지를 돕는다. 가격 18만9000원.
❷ 나이키 – 페가수스 41
개선된 엔지니어드 메쉬를 적용해 여름에 적합한 통기성을 갖추고 있다. 듀얼 에어 줌 유닛과 리액트X 폼 중창이 결합되어 가볍고 에너지 반환력이 뛰어나다. 가격 15만9000원.
❸ 언더아머 – 인피니트 프로 브리즈
무더운 날씨 속 러닝에 적합한 반투명 어퍼를 하고 있다. 모노필라멘트 어퍼 덕에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시원함이 유지된다. 부드러운 착지와 충격 완화에 도움이 되는 힐 디자인이 특징. 가격 16만9000원.
❹ 살로몬 – XA 프로 3D V9 W
모든 방향에서 발을 보호하는 살로몬의 트레일 러닝화. 특히 강화된 토 캡이 발가락을 감싸고 있다. 러그 패턴을 세심하게 설계했으며 콘타그립을 활용해 다양한 지형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뛸 수 있다. 가격 22만원.
❺ 아디다스 – 아디오스 프로 3
초경량 쿠셔닝을 가진 러닝화.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쿠셔닝이 가볍게 발을 받쳐주고, 에너지로드가 힘 손실을 줄여 장거리 코스도 거뜬히 달릴 수 있도록 한다. 컨티넨탈 러버 아웃솔의 뛰어난 접지력이 오래 뛰어도 흔들리지 않도록 돕는다. 가격 27만9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