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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청량 포인트, 얼굴 작아보이는 볼캡 추천 10

2024.06.11송민우

흰 티에 청바지, 볼캡 하나 눌러쓰면 포인트 완성.

❶ 발란사 BALANSA

편집숍으로 시작해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발란사. 요식업계와도 콜라보하는 재미있는 행보를 보이는 발란사의 레터링 볼캡. 로고와 컬러만으로 코디의 충분한 포인트가 된다.

❷ 테니스 보이 클럽 TENNIS BOY CLUB

테니스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로고, 디자인을 선보인다. 시티보이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포인트가 되는 컬러 볼캡으로 시도해 보자. 흐물거리지 않아 착용이 편하다.

❸ 아노니모아노니마 Anonimo(a)

사이즈가 크고, 원사이즈로 출시되었다. 빅 사이즈 볼캡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❹ 뉴에라(NEWERA)

이미 유명한 브랜드지만, 늘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을 제공하니 살펴볼 필요가 있다.

❺ 바우프 BAUF

머리에 꼭 맞는 좋은 착용감이 특징이며 얼굴형 보완에 탁월하다.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린다.

❻ 선데이 코튼 컴퍼니 Sunday Cotton Company

브랜드 이름처럼 면에 대한 애정이 돋보인다. 빨래를 마치고 갓 건조된 면 티셔츠를 꺼내는 일요일을 상상해 보라는 브랜드의 철학처럼, 깔끔하고 귀여운 레터링 폰트와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깊이감을 선보인다.

❼ 더 뮤지엄 비지터 The Museum Visitor

유니크한 포인트를 원한다면 도전적인 분위기를 주는 박문수 디자이너의 브랜드 더 뮤지엄 비지터의 볼캡을 착용해 보자. 예술적 요소가 돋보이는 아이템들이 준비되어 있다.

❽ 엑스톤즈 XTONZ

엑스톤즈(XTONZ)는 X + STONES가 합성된 단어로 다윗이 던진 ‘신의 돌’이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트린 것처럼 가치 있는 것에 대한 도전을 추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루즈한 패턴을 기반으로 한 무드를 선보이며 힙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추천.

❾ 벤 데이비스

기본에 충실한 색감과 귀여운 로고로 어디에나 어울릴 수 있는 볼캡. 특히 워셔블 제품은 루즈한 재질로 시원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적당한 아메카지 느낌을 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❿ 메종키츠네

귀여운 폭스 헤드가 자수로 채워져 빈티지한 감성을 활용할 수 있다. 코튼 팬츠와 흰 티에 매치해도 스타일리쉬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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