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당거래>의 한 대사가 떠오른다. “정말 열심히들 산다, 열심히들 살아!”
오피스맨 류승범의 수상한 워킹 타임. 오전 10시 아식스 젤-님버스 10.1을 신은 정신 없는 출근길부터, 오후 12시 스카이핸드 OG를 신고 잠시 짬을 내 커피를 마시는 모습, 오후 2시 젤-벤쳐 6 실드를 신은 채 자료를 찾는 극비 업무까지.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오피스맨 류승범의 워킹 타임을 포착했다. 단연 수트에 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을 매치한 그의 오피스룩이 가장 눈에 띄지만 말이다. 아식스 스포츠스타일과 함께 류승범이 제안하는 독보적인 스타일링은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보자.
류승범이 신은 젤-님버스 10.1과 스카이핸드 OG는 7월 출시 예정, 젤-벤쳐 6 실드 9월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