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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 9월호 공유와 함께한 커버 및 목차 공개(GQ Korea September 2024 issue with GONG YOO)

2024.08.17GQ

Let There Be Love. 9월호 커버 주인공 ‘공유’부터 보이그룹 ‘트레저’, 배우 ‘장동윤’, ‘조이현’, ‘노상현’, 그리고 ‘변우석’ 까지.

032 EDITOR’S LETTER
034 OPENING
036 WATCH 서울의건축,그단면에비친 구조적인 스켈레톤 워치 6.
042 JEWELRY 우주 한가운데에서.
048 ITEM 단단하고 부드러운, 자꾸만 손이 가는 너.
056 CARS 자, 정면 보고 턱 당기고 하나 둘 셋, 펑!
060 GROOMING 뙤약볕과 장맛비에 지친 두피와 모발을 위한 맞춤 솔루션.
064 STYLER 명작, 인물, 그리고 패션.
070 TABLE 이상하고 맛있는.

204 / WELCOME TO MY DAY

074 STORY H마트에서 울던 미셸 자우너는 지금 안녕합니다.
090 SPECIAL MY NEW OLD STUFF.
100 SPORTS 2024-2025 시즌, 유럽을 제패할 축구팀은 어디일까?
104 EXPERIENCE 고민은 짧게, 행동은 빠르게. 놓치면 아쉬울 생 로랑의 램스킨 더플백을 후회 없이 경험해보다.
106 SCENE 조인성과 조니워커 블루라는 근사한 하모니.
114 TRIP 홍콩의 바, 밤, 바.

P.216 / FOLLOW THE LIGHT
P.226 / SWITCH OFF

116 EVENT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선보인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지평.
118 INTERVIEW 더 글렌드로낙의 새로운 시대, 그리고 레이첼 베리.
120 TRAVEL 한때 금단의 왕국이었던 무스탕이 이제 여행자를 맞아들인다.
131 COLUMN 경계의 미술 아트페어, 캔슬 컬처라는 함정, 룩백, 축구협회에 요함, 종이의 다음 맛, 소믈리에의 시간.
138 A RIVER RUNS THROUGH IT 공지철은 공유를 구원한다.
156 NO ONE ELSE 마음이 동한다. 모습이 닮는다. 생각이 쌓인다.
164 BLANK 적막이 내려앉은 공원에서.
174 THE EXPLORER 산 넘고 강 건너, 마침내 다다른.
182 FACTORY CODE 은밀하게 위대하게.
188 DEJA VU 꿈은 아닐 거야.

P.232 / NOW IS GOOD
P.238 / IT

196 THE PITCH 거친 숨소리만이 울려 퍼졌다.
204 WELCOME TO MY DAY 그날도 내일도, 변우석.
216 FOLLOW THE LIGHT 트레저가 새기는 빛의 잔상.
226 SWITCH OFF 장동윤이 켜지는 시간.
232 NOW IS GOOD 어른은 천천히 될래요. 앞으로 계속 어른일 텐데.
238 IT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스티브, 이제 무얼 찾을 건가요?
244 HER DARK MATERIAL 지금 가장 신비로운, 안야 테일러조이.
256 SHOPPING BAG
258 SOMETHING SPECIAL
260 LAST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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