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는 싫고 닭가슴살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딱이다.
켈로그 다크 초코 프로틴 딜라이트
켈로그에서 출시된 제품이다. 삶은 계란 4개 분량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여기에 다크초코로 맛을 내 질리지 않으면서도 기존 시리얼류보다 당을 낮췄다. 이외에도 캐슈너트, 호박씨 등 견과류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운동 전후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띤띤 시리얼
특히 스트로베리 요거트는 정말 맛있다. 한 포장에 50g이며 190kcal인데 단백질은 16g이 포함되어 있다. 우유를 타면 딸기 요거트를 먹는 맛이 난다. 운동할 때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한 포씩 먹을 수 있게 포장되어 있어 눅눅해지지 않는 것도 좋다.
프로틴포미 단백질 시리얼
귀여운 베어브릭 케이스에 190g의 시리얼이 담겨 있다. 1회 권장량인 30g에는 16.8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단백질 음식으로 주목받는 그릭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충분한 단백질 섭취를 할 수 있다. 진한 카카오 향과 쌉쌀한 맛 또한 질리지 않게 해준다.
그라놀로지 프로틴 그래놀라
식물 단백질을 써서 비건도 가볍게 먹을 수 있다. 특히, 100g당 32g이라는 높은 단백질 함유량이라 운동 중 식단 관리하기도 좋다. 우유에 비해 약 10배 이상의 단백질함량은 물론, 식이섬유 역시 3.3g인 미역보다 약 2배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그래놀라의 원재료인 귀리는 단백질,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이 풍부해 완전식품이라고도 불린다.
레디블룸 프로틴 저당 그레놀라
포털사이트에서 저당 그래놀라 부문 상위권을 차지하는 제품이다. 시리얼을 먹고 싶지만,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또는,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1회 40g 기준 당류는 1g밖에 없으면서도 단백질은 15g이 들었다. 최근 신제품으로 ‘피스타치오 초콜릿 맛’이 출시 되었는데 무려 두바이 초콜릿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