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OF THE TEAR. 12월호 커버 주인공 ‘이정재’, ‘이종원’, ‘오상욱’, ‘연준’, ‘윈터’, ‘마세라티_ 뉴 그란카브리오’ 부터 배우 ‘한지민’, 뮤지션 ‘크러쉬’, 밴드 ‘드래곤포니’ 까지.
026 EDITOR’S LETTER
028 OPENING
032 WATCH 12월의 컬러, 성탄의 밤.
038 JEWELRY 변함없는, 변하지 않는.
044 GROOMING 괄사가 조형한 새로운 세상.
048 STYLER 오늘의 드레스 코드를 확인해주세요.
066 CARS 다시 뒤로 가볼까요?
080 TECH 더 붉게, 더 따뜻하게.
088 GOODS 겨울 한복판에 놓아둔 한 잔.
097 PEOPLE 안성재, 최재림, 채원빈, 김도형, 실리카겔, 임시현. 2024년을 꿰뚫은 사람들.
116 EXPERIENCE 스톤 아일랜드라는 나침반.
128 SPORTS 슬로프 위에서 펼쳐지는 런웨이.
132 STYLE 루이 비통이 조명한 아름다운 보물.
134 JEWELRY 모든 물에는 이름이 있다.
136 FASHION 메종 마르지엘라의 고고한 새집에서 렌조 로소를 마주한 날.
138 NEW 축하합니다, 맥캘란의 200년 여정.
142 ESSAY 김고은과 이지아의 위스키 여행.
146 TRIP 코아의 오너 바텐더 제이 칸과 홍콩을 달렸다.
148 SPORTS 지큐와 삼성 헬스가 만든 건강한 움직임.
150 DRINK 우드포드 리저브 올드패션드 먼스를 위해 서울 바 14곳이 작심했다.
152 TRAVEL 아스펜을 활강하며 지나온 풍경.
161 HOLIDAY GIFT GQURATION 당신의 취향 큐레이터 <지큐>.
180 NAKED 숨김없이 이정재.
192 KIND OF WINTER 계절의 국경에서, 윈터.
204 DO 행할 수 있어 자유로운 오늘의 이종원.
216 OBSERVER 오상욱이 바라보는 칼끝 너머.
228 GROUND ZERO 연준의 발화 지점.
240 NEW BREEZ, NEW GRANCABRIO 새로워 자유로운, 올해의 차 마세라티 뉴 그란카브리오.
248 CHASING 도심을 가로지르는 시티 레이서.
256 ENCOUNTER 어쩌다 마주친 그대.
264 SNOWY 한지민이라는 설경 안에.
272 RE, CRUSH 크러쉬, 지난 일 년은 어땠나요?
278 OUR CODE 불완전한 소년들이 완전해지는 순간. 드래곤포니라는 모스부호.
284 PAUL MESCAL ENTERS ARENA 폴 메스칼은 이제 눈물 대신 피를 흘린다.
296 SHOPPING BAG
298 SOMETHING SPECIAL
300 LAST PAGE 12월 5일, 지큐 나이트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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