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좋은 오전을 보내고 싶다면 ‘느좋남’의 대명사 모델 홍태준의 라이프스타일을 눈 여겨 보길 바란다. 매일 아침마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5를 신고 한적한 공원에서 가볍게 러닝을 하는 모습부터 겨울 햇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러닝 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까지. 홍태준의 아침, 매 순간은 우리에게 좋은 느낌을 준다. 물론 아식스를 착용한 그의 ‘러닝 코어’도 빼놓을 수 없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홍태준을 보면 한파를 뚫고 밖으로 나가 당장이라도 뛰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몸이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먼저 스크롤을 내려 지금 이 계절을 온전히 느끼며 달리는 홍태준의 더 많은 화보 컷을 확인해보자. 홍태준이 신은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5는 1월 14일에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