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보테가 베네타, 리움미술관과 두 번째 파트너십

2025.02.26GQ PROMOTION

프랑스 작가 피에르 위그의 국내 첫 개인전 <리미널(Liminal)> 후원.

시각예술, 건축, 디자인, 무용, 출판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장기적인 문화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는 보테가 베네타가 리움미술관과 두 번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리움미술관의 2025년 첫 전시인 피에르 위그의 아시아 국내 첫 개인전 <리미널(Liminal)> 을 보테가 베네타가 후원하는 것이다. 이는 2024년 베니스 푼타 델라 도가나(Punta della Dogana) 미술관에서 열린 피에르 위그의 <리미널> 전시 후원에 이어 지속된 것.

1962년 파리 출생의 피에르 위그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작업하며, 현대미술의 고정된 형식을 깨고 새로운 세계를 탐구해 온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 <리미널>은 “생각지도 못한 무언인가가 출현할 수 있는 과도기적 상태”를 의미한다. 전시를 통해 위그는 인간과 비인간이 공존하고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이 겹치는 새로운 영역을 제안하고자 한 것이다. 리움미술관 부관장 겸 수석 큐레이터인 김성원과 피에르 위그 스튜디오의 큐레이터인 앤 스테네의 긴밀한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전시는 <휴먼 마스크>(2014), <오프스프링> (2018), 위그의 수족관 시리즈 등 유명 작품을 비롯해, 지난해 보테가 베네타가 후원하여 베니스 푼타 델라 도가나에서 처음 선보인 새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해당 전시의 신작 중 하나인 <이디엄 (Idiom)>은 보테가 베네타와 작가가 협업하여 선보이는 의상이다.

한편, 이를 기념하기 위해 프리뷰 현장에는 배우 주지훈, 손예진, 김다미, 로운이 프리뷰 행사에서 참석했다.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물고 인간과 비인간이 공존하는 풍경을 보여는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6일까지 진행되니 놓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