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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발목에서부터, 귀여운 패턴 양말 4

2025.02.28강동주

사는 것, 신는 것, 보는 것만으로도 하루를 화사하게 만든다. 봄처럼 상쾌한 기분을 선사할 양말 브랜드 4개.

양말에 담긴 대자연의 숨결, 웜그레이테일

귀여운 패턴 플레이로 유명한 웜그레이테일이 양말 전문 브랜드 삭스타즈와 협업해 총 14개의 일러스트 패턴 양말을 내놓았다. 호랑이, 고양이, 사자, 곰 등 다양한 동물들이 그려진 양말을 취향껏 고를 수 있다. 대자연과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이야기한다는 브랜드의 슬로건에 걸맞는 디자인을 담는 것도 잊지 않았다. 산뜻한 색감과 가벼운 패턴으로 기분 전환에 완벽한 데다 최고 품질의 면 원사를 사용해 국내 제작해 품질도 믿을 만하다. 가격은 1만원. 웜그레이테일

단조로운 일상에 패턴이 주는 활력, 키티버니포니

해피 버니, 해피 포니. 패턴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브랜드, ‘키티버니포니’는 그 이름에 걸맞게 생동감있는 토끼와 조랑말 패턴을 이용한 양말을 선보인다. 차분하지만 포인트를 놓치지 않은 디자인으로 어떤 날에도 부담없이 매치하기 좋다. 이탈리아 로나티사의 최고급 편직기로 제작해 섬세한 패턴과 자연스러운 색감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키즈 제품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고객들이 일상에서 패턴을 즐기며 삶의 색다른 측면을 발견하기를 바란다는 브랜드의 가치가 잘 드러나는 양말. 가격은 1만 2천원. 키티버니포니

발목에 숨겨놓은 귀여움을 어필하고 싶다면, 삭스어필

내 발목을 봐! 눈길을 빼앗는 귀여운 패턴과 색감으로 가득한 양말 브랜드. 양말만 15년째 해온 삭스어필이 내놓는 패턴 시리즈는 여전히 새로움으로 가득하다. 25SS 시즌에는 ‘리틀 프레쉬 러버’라는 제목으로 작은 동물들에 주목했다. 화사한 봄을 맞아 모여든 과일을 좋아하는 다람쥐, 오리, 고양이까지. 다양한 디자인, 다양한 컬러의 일러스트 패턴 양말이 탄생했다. 선물 세트와 포장도 준비되어 있어 가볍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가격은 1만 3천원. 삭스어필

양말과 패턴을 좀 안다면, 본메종

프랑스에서 시작된 양말 브랜드 본메종은 늘 예측을 뛰어넘는 패턴을 구현해 기어코 양말로 예술을 해낸다. 특유의 색감과 큼지막하고 과감한 배치, 종잡을 수 없는 디자인이 특징적이다. 호랑이, 도마뱀, 새, 자연과 기하학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사물이 양말에 놓인다. 이집트 고급 면 섬유를 사용하고, 세심한 편직 방식을 통해 생산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독보적인 디자인과 퀄리티로 사랑받는 양말. 2-4만원대. Bonne Maison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