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이 텅텅.

① 라이카의 풀프레임 카메라, SL3-S는 사진과 영상 촬영 모두 월등하다. 2천4백만 화소, 6K 화질로 구현되는 데이터는 현존 최고 수준.

② 여행 가이드 플랫폼 럭스와 몰스킨이 손을 더해 만든 시티 노트북. 노트에 포함된 QR로 도시의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③ 금속 강화 베젤,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24시간 모니터링 등 첨단 기능을 갖춘 가민의 인스팅트 3.

④ 1941년 생산된 윌리스 MB 모델이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윌리스 ’41 에디션은 한국에서 단 50대만 판매한다.

⑤ 고성능 AI 기능을 탑재한 에이수스의 14인치 노트북. ‘세랄루미늄’으로 만들어 내구성을 높였음에도 무게는 단 8백99그램밖에 되지 않는다.

⑥ 아르데코, 브루탈리즘, 바우하우스를 녹여낸 덴마크 코펜하겐 디자이너 루이즈 로의 가구가 국내 론칭했다. Louise Roe at Hpix.

⑦ 작업 내용에 따라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와콤의 프로 펜 3.

⑧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한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최고출력은 무려 4백49마력, 최대토크는 57.1킬로그램포스미터를 자랑한다.

⑨ 스코틀랜드 대자연에 경의를 표하는 위스키 와일드무어. 맹렬하게 거친 스코틀랜드 자연환경을 대담하게 풍미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