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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X우지 “가장 우리다운 곡이 뭘까 상상했어요”

2025.04.01박지윤

호시와 우지가 바라보는 곳을 가리켜 본다면.

96년생, 호시와 우지. ‘세븐틴’이라는 그룹, 그리고 그룹을 떠나 친구로서 지내온 시간들은 두 손으로 셀 수 없을 정도인 이들은 ‘동갑내기’라는 이름으로 본인만의 색깔을 입혀나갑니다. 서로가 바라보는 곳을 가리켜 본다면 아마 똑같은 지점을 손으로 짚어내지 않았을까요. 스스로 빛을 발하고 빛을 받는 존재인 세븐틴 호시X우지와 함께한 디지털 화보를 공개합니다.

화이트 재킷, 바디백, 슈즈 모두 릭 오웬스. 이너와 벨트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이어링, 포트레이트리포트.

자켓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by 지스트리트 494. 이너 슬리브리스 톱, 알릭스. 팬츠 꾸레쥬 by 10 꼬르소 꼬모. 목걸이와 반지, 벨트 모두 스타일리스트의 것.
데님 재킷, 팬츠 모두 산쿠안즈 by 아데쿠베. 베스트, 언더커버 by 비이커. 슈즈, 이티스. 이너 톱, 네크리스, 링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데님 팬츠, 디젤. 이어커프, 포트레이트 리포트. 레이어드 링 모두 크롬하츠. 슬리브리스 톱과 벨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보 외 디지털 인터뷰는 GQ KOREA 유튜브를 통해 곧 공개 될 예정입니다.*

    에디터
    박지윤
    포토그래퍼
    방규형
    스타일리스트
    김예진
    헤어
    김병우 at 블로우
    메이크업
    이재희 at 블로우
    어시스턴트
    조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