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와 우지가 바라보는 곳을 가리켜 본다면.
96년생, 호시와 우지. ‘세븐틴’이라는 그룹, 그리고 그룹을 떠나 친구로서 지내온 시간들은 두 손으로 셀 수 없을 정도인 이들은 ‘동갑내기’라는 이름으로 본인만의 색깔을 입혀나갑니다. 서로가 바라보는 곳을 가리켜 본다면 아마 똑같은 지점을 손으로 짚어내지 않았을까요. 스스로 빛을 발하고 빛을 받는 존재인 세븐틴 호시X우지와 함께한 디지털 화보를 공개합니다.






*화보 외 디지털 인터뷰는 GQ KOREA 유튜브를 통해 곧 공개 될 예정입니다.*
- 에디터
- 박지윤
- 포토그래퍼
- 방규형
- 스타일리스트
- 김예진
- 헤어
- 김병우 at 블로우
- 메이크업
- 이재희 at 블로우
- 어시스턴트
- 조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