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와 데이식스의 만남, 진짜였다.
FEEL SOMETHING NEW
반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데이식스와 함께한 첫 번째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스의 아이코닉한 클래식 풋웨어이자 프리미엄 올드스쿨 컬렉션을 다시 한번 조명한다. 프리미엄 올드스쿨 컬렉션은 반스의 가장 상징적인 실루엣인 클래식 올드스쿨 제품을 재해석하여 더욱 편안한 착화감과 함께 다양한 컬러웨이를 선보인다. 데이식스의 멤버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은 반스의 ‘오프 더 월’ 메시지를 그들만의 색과 스타일로 표현했다. 지금 바로 스크롤을 내려 반스 프리미엄 올드스쿨을 매치한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를 확인해보자. 반스와 데이식스가 함께할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데이식스가 신은 프리미엄 올드스쿨 컬렉션은 4월 11일부터 반스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