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의 탄생.
① 테킬라 지역의 테루아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싱글 에스테이트 테킬라 ‘오초’가 한국에 상륙했다.
② CMGG 스피리츠가 성능경 작가와 협업한 한정판 위스키 ‘whitecube collection’를 출시했다. 성능경의 작품만큼 파격이다.
③ 람보르기니의 두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 테메라리오. V8 트윈 터보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를 더한 최고출력은 무려 920마력에 달한다.
④ M3 칩을 탑재해 더 빠르고 선명한 고사양 그래픽을 실현한 아이패드 에어 13. 함께 사용하기 좋은 매직 키보드도 출시했다.
⑤ 모엣 & 샹동 퍼렐 윌리엄스 리미티드 에디션에선 유대, 관대함, 기쁨, 반전 미학을 상징하는 보 장식에 시선이 간다.
⑥ 15인치의 쾌적한 화면, 1.6킬로그램의 가벼운 무게, 최신의 AI 프로그램까지. 에이수스가 새로 내놓은 비즈니스 노트북 P1.
⑦ 벤틀리의 역사를 상징하는 여섯 가지 ‘뮬리너 레거시 컬러’가 제공된 벤테이가 아틀리에 에디션. 한정 모델로 출시된다.
⑧ 완전 무선 오픈형 이어폰, ‘오픈핏 2’. 독립된 두 개의 스피커를 활용한 ‘듀얼 부스트’ 기술을 적용했다. 9.4그램의 초경량 무게의 실현도 혁신이다.
⑨ BMW 최초의 순수 전기 SAC ‘뉴 iX2 eDrive20’이 출시됐다. 최고출력 2백4마력, 최대토크 25.5킬로그램포스 미터를 발휘하고, 전기 모터는 5세대 ‘BMW eDrive’를 적용했다.
